퇴사후여행/발칸반도

불가리아에서 심카드 사기 - 15GB 15레바 (만원) - 2022년 10월

싱모모 2023. 11. 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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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소피아 도착함.

첫째날에는 cmhk의 로밍을 썼지만, 현지 심카드 사는게 훨씬 합리적인 가격일 것이므로 심카드 사러 떠났다.

불가리아에는 A1, Vivacom, Yettel 등의 통신사가 있다고 한다.

길을 걷다가 mall of sofia에 가게 되었는데 거기 마침 yettel 이 있어서 프리페이 심카드를 샀다.

15기가바이트, 데이터만 쓸수있는 플랜을 샀고, 다 쓴후 탑업 되는지는 모르겠고...

15BGN = 10700원! 카드결제도 되었다.

데이터 잔액/발란스는 yettel 앱을 다운받아서 확인 할 수 있다. (주의 Yettel BG 를 받을 것, 다른나라 말고)

from yettel app

심카드

속도는 나쁘지 않다...장소가 어디냐에 따라 속도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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