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경고- 한국의 문화와 매우 다를 수 있음, 읽을때 주의하세요 !! 일욜에 낮에 호수갔다가, 나는 너무 피곤했는데, 친구가 about blank 라는 클럽에서 파티가 있다고 가자고 했다. 오잉 일밤에 파티라니..과연 베를린답다. RA guide (resident advisor guide) 앱에 설명은 이러햇음... & 이 파티 있다고 알려준 친구의 짧은 설명은 q u eer ㅅㅅ 파티 라고 .. 아 .. 저녁으로 졸라 맛있는 피자를 먹고, 11시반쯤 출발해서 자정쯤 도착, 나는 개 피곤해서 일단 레드불 한캔 마시고 시작. 드레스코드 없다길래 어제 베억하인 갈때 입은 그대로인데 내 하양색 스니커즈를 신었고, 흰 남방을 입었다. 조금 기다리고, 바운써는 완전 친절했다. 이 클럽 와본적 있냐고 물어보고, ..